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폴란드 == * '''[[https://en.wikipedia.org/wiki/Herschel_Grynszpan|헤르셸 그린슈판]]''' 유대계 폴란드인으로 파리에서 파리주재 독일 대사관의 서기관 [[https://en.wikipedia.org/wiki/Ernst_vom_Rath|에른스트 폼 라트]]를 총으로 쏴 결국 죽게 한다. * '''[[https://ko.wikipedia.org/wiki/에드바르트_리츠시미그위|에드바르트 리츠시미그위]]''' [[폴란드 제2공화국]]의 국방총감이자 실력자로 [[유제프 피우수트스키]]를 지지하는 사나치아의 일원이다. 내전중인 독일을 침공하여 협상을 강요함으로서 동프로이센과 슐레지엔으로 영토를 확장할 생각을 하고 있다. 내전이 일찍 끝난 독일 침공을 주도했으나 대패, 독일이 제의한 협상에서도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면서 권력을 지키려 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면합의를 한 시코르스키의 쿠데타로 실각한다. 독일에 전범으로 넘겨져 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고, 결국 교수형을 당하면서 생을 마감한다. * '''[[https://ko.wikipedia.org/wiki/이그나치_모시치츠키|이그나시 모시치츠키]]''' 폴란드의 대통령이지만 사실상 허수아비다. 파우수트스키때부터 허수아비를 앉은 후 눈치를 보며 자리 자리를 지키는 탓에 계속 바뀌는 총리들과는 다르게 자기 자리를 유지한다. 그러나 독일에게 전범으로 찍혀 시코르스키 쿠데타 당시 체포된 뒤 독일로 압송된다. * '''[[https://en.wikipedia.org/wiki/Felicjan_Sławoj_Składkowski|펠리잔 슬로지 스클레드코프스키]]''' 폴란드 총리로 실권은 없지만 조국을 구하기위해 희생양을 자처하는 개념인. 소련-폴란드 불가침조약 체결 서명등으로 인해 시코르스키의 쿠데타 때 전범으로 독일에 압송되었지만, 정상참작을 받아 징역 5년을 선고받는 것으로 선처 받는다. * '''[[브와디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육군 중장이자 전 총리이며 원 역사에서 [[자유 폴란드군]] 및 [[폴란드 임시정부]]를 이끈 위인. 몇 안되는 개념인으로서 폴란드의 보수층과 자유주의자들의 지지를 받지만 이 때문에 리츠시미그위를 위시로한 사나치아와 폴란드 귀족인 세임 의원들의 견제를 받는다. 리츠시미그위 등에 의해 권력 핵심에서 밀려난 상황에서 군부의 폭주를 막기 위해 노력하다가 독일이 제의한 평화협상에서 대외적으로는 협상 결렬로 하고 주인공과 이면합의를 한 뒤에 결국 쿠데타를 일으켜 리츠시미그위와 대통령인 모시치즈키, 상원의장 라츠키예비츠, 독일과의 전쟁에 찬동한 사나치아의 일원 등을 독일에 전범으로 넘겨 화평하고, 대장으로 진급하여 임시로 폴란드의 국방총감이 되어 독일의 지원을 받아가며 소련의 침공에 대항한다. 독일에게 영토를 내어주면서 비난도 받지만, 바르샤바에 소련의 폭격이 지속되는 와중에도 사령부를 지켰고, 사령부가 폭격당하면서 부상을 입은 뒤 응급처치만 하고 국민들한테 항전을 호소한다. 덕분에 감동을 받은 폴란드인들은 그를 정신적 지주로 받들고 있다. 소련의 재공격이 시작되자 보크의 중부집단군과 함께 70만 병력을 이끌며 바르샤바를 방어한다. 소련의 대공세때 루츠의 지원요청을 받고 기갑부대를 나누어 보내주며, 연합국이 소련에 제안한 백색평화가 스탈린에 의해 거절당하자 연합국이 실행할 작전을 비즈볼레니아(해방) 작전으로 칭할것을 독일군 수뇌부에게 제안한다. * '''[[https://en.wikipedia.org/wiki/Józef_Beck|유제프 베크]]''' 폴란드의 외무장관이며 군부 소속이다. 프랑스와 루마니아를 오가면서 외교를 담당한다. 주인공이 제의한 독-폴 불가침조약에 찬성하나, 리츠시미그위의 반대로 성사되지 못했고, 만슈타인의 작전으로 포즈난, 포모제군이 포위당해 폴란드가 궁지에 몰리게 되자 프랑스에 참전을 요청하기 위해 루마니아로 돌아서 프랑스에 도착하게 되나, 도착한 시점에서 라 로크가 집권하여 라 로크에 의해 상호방위조약이 파기되었다는거를 듣고 폭주하는 군부로 인해 자신이 구상했던 폴란드 2공화국의 외교 실패에 좌절하게 된다. 독일과의 전쟁에 반대하였기 때문에 시코르스키의 쿠데타때 독일에 인도되지 않았고, 다시 외무 장관으로 기용된다. 렌드리스를 제안하러 바르샤바를 방문한 주인공에게 렌드리스를 제시받기 전에 폴란드를 버릴거냐고 절규한다. 이후 주인공의 제안을 듣고 감격한다. 에필로그에서 동부전선 기념비 앞으로 디트리히를 초대한 뒤 폴란드를 버리지 않아줘서 고맙다고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한다. * '''[[https://ko.wikipedia.org/wiki/브와디스와프_안더스|브와디스와프 안더스]]''' 폴란드군 소장으로 시코르스키의 쿠데타에 동참한다. 이후 소련의 바르샤바 대공세가 실패하고 나서 영토를 일부 탈환하고 나서 증원된 폴란드군의 북부집단군 사령관으로 등장한다. * '''[[https://en.wikipedia.org/wiki/Władysław_Bortnowski|브와디스와프 보르트노프스키]]''' 그단스크(단치히)방면의 포모제군 사령관. * '''[[https://ko.wikipedia.org/wiki/타데우시_쿠드제바|타데우즈 쿠트제바]]''' 포즈난(포젠)방면의 포즈난군 사령관. * '''[[https://en.wikipedia.org/wiki/Kazimierz_Sosnkowski|카자미에시 소슨코브스키]]''' 폴란드군 장성으로 반공주의자다. 시코르스키의 쿠데타에 동참하며 수도방위사령부 장악을 담당한다. 이후에 폴란드군 참모총장이 되어 남부의 크라쿠프 전선에서 블라스코비츠의 남부집단군과 함께 폴란드군 30만을 지휘하며 소련군을 방어한다. * '''[[https://en.wikipedia.org/wiki/Stanisław_Kopański|스타니스와프 코판스키]]''' 리츠시미그위의 참모로 리츠시미그위의 측근들처럼 그를 배신하고 시코르스키의 쿠데타에 동참한다. 이후에 소슨코브스키의 후임으로 폴란드군 참모총장이 된다. * '''[[https://ko.wikipedia.org/wiki/브와디스와프_라츠키예비츠|브와디스와프 라츠키예비츠]]''' 폴란드 상원의장이자 원역사에서 [[폴란드 임시정부]]의 대통령을 맡았다. 민주주의자였으나 파우수트스키 쿠데타 이후 변절하여 세임들이 장악한 상원의장을 맡는다. 독일-폴란드 전쟁을 지지했기에 전범으로 찍혀 시코르스키 쿠데타 당시 체포된 뒤 독일로 압송된다. * '''[[https://ko.wikipedia.org/wiki/빈첸티_비토스|빈첸티 비토스]]''' [[https://ko.wikipedia.org/wiki/폴란드_인민당|폴란드 인민당]] 당수. 시코르스키의 쿠데타에 동참하며 임시 대통령이 된다. * '''[[https://ko.wikipedia.org/wiki/발레리_스와베크|발레르 스와베크]]''' 전 폴란트 총리 및 국회의장. 모시치츠키와 정적이며 리츠시미그위에 대하하여 정렬적으로 정계에서 활동한다. 그러나 리츠시미그위와 모시치츠키가 의회를 해산하는 등 방해를 하였고, 이에 상심하며 1939년 4월에 자살을 한다. * '''[[https://en.wikipedia.org/wiki/Józef_Olszyna-Wilczyński|유제프 올쉬나빌빈스키]]''' 폴란드군 준장이자 국경방위군단(KOP)의 사령관. 수적열세에도 폴란드군이 방어선을 구축할 시간을 벌고자 지원 온 기병대와 함께 2만의 병력을 지휘하며 소련군에게 저항한다. 이후 사령부가 있는 핀스크에서 소련군의 포로가 된 뒤 스탈린의 명으로 즉결 처형되었고, 죽기 전 폴란드군이 방어선 구축을 완료했다는 사실에 기뻐한다. * '''[[https://en.wikipedia.org/wiki/Władysław_Raginis|브와디스와프 라기니스]]''' 대위로, [[리우네]] 수비중 부관 스타니스와프 브리칼스키가 모든 벙커가 함락당했다고 알리자 스타니스와프에게 어차피 죽을 운명이라면 폼 나게 죽어서 전설이 되자며 벙커로 들어온 소련군과 함께 수류탄으로 부관과 폭사한다. 원역사에선 [[비츠나 전투]]에서 부관과 죽는다. * '''[[https://pl.wikipedia.org/wiki/Stanisław_Brykalski|스타니스와프 브리칼스키]]''' 소위로, 브와디스와프 라기니스의 부관이며 자신은 죽고 싶지 않다며 라기니스에게 말하지만 자신도 죽고 싶지 않지만 항복해도 죽을 운명이라는 말을 듣고 원망할 거라고 한다. 그리고 라기니스가 수류탄을 터트려 소련군과 동귀어진할 때 자신도 폭사한다. * '''[[https://en.wikipedia.org/wiki/Stanisław_Sosabowski|스타니스와프 소사보프스키]]''' 폴란드군 대령이자 [[마켓 가든 작전]] 당시 몽고메리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당한 폴란드 공수여단장. '바르샤바의 아이들'이란 별명을 가진 제21 보병연대를 지휘하며 바르샤바를 지켜낸다. 덕분에 훈장도 여러차례 수여받았고 능력과 전공 모두 인정받아 장군 진급이 예정된다. 하지만 연대원 20%만 살아남고 나머지가 남녀를 막론하고 신병들로 채워진데다가 무기도 모두 독일제라는 사실 등 폴란드의 암울한 상황에 한숨을 내쉰다. 소련의 대공세때 루츠의 지원요청을 받아들인 시코르스키의 명령으로 루츠를 지원하게 되고, 전투 이후 실질적인 권한은 시코르스키가 가지고 있는 폴란드 중부집단군의 사령관이 된다. * '''[[https://en.wikipedia.org/wiki/Witold_Urbanowicz|비톨트 우르바노비쉬]]''' 폴란드 공군 에이스로 폴란드 국기가 새겨진 [[Bf109]]로 [[Yak-1]]을 잡는다. 이후 아시아 전선에도 참전한다. * '''카리나 율린스카''' ○ 폴란드군 제4보병사단 제21보병연대 '바르샤바의 아이들' 소속의 여군 저격수. 갈색의 단발머리를 하고 맹수를 연상시키는 체구를 가졌다고 언급된다. 계급은 하사이고 사격 실력이 뛰어나[* 사격은 그녀의 할아버지에게서 배웠다고 언급된다.] 폴란드 상부는 그녀를 프로파간다용으로 쓰기도 한다고 한다. 의무병이었던 경력을 살려 소련군 저격수에 영 좋지 않은 부위에 총을 맞은 클레멘스를 치료해주며 그와 운명적(?) 첫 만남을 가지게 된다. 포젠(포즈난) 출신이어서 독일어가 유창하다. 이후 중사로 진급한다. 고기를 정말 좋아해서 카리나의 환심을 사려는 클레멘스는 고기 요리를 해서 먹이고 있다. 클레멘스와 결국 연인이 되었으며[* 작중 묘사로는 클레멘스와 [[검열삭제]]도 한듯하다. 클레멘스의 쇄골에 상처와 키스마크가 가득했다고] 미식에 맛들었다고 한다. 쿠르스크 공방전을 앞두고 무사히 살아돌아오라며 클레멘스에게 십자가 목걸이를 건네었다. 독소전이 끝나고 고향인 포젠에서 의사가 되어 클레멘스와 함께 살 계획이었으나, 클레멘스가 아시아 전선으로 끌려가자 통역장교를 신청. 중위로 특진됨과 함께 아시아로 파견되게 된다. 에필로그에서는 클레멘스와 함께 포젠에 정착해 어엿한 의사가 되어 클레멘스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